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해외선교 게시판

해외선교 게시판

캄보디아에서 온 선교소식 - 오창수 선교사

샬롬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시하눅빌의 오창수선교사입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은혜와 성원으로 지금까지 11년 동안이라는 작지 않은 시간을

캄보디아 선교사로 섬길수 있게 도와준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 그리고 장로님들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7,8월 선교편지가 바쁜다는 이유로 못 보내드리다가 오늘에서야 선교지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먼저 8월달 저에게 두 교회의 선교팀이 다녀 가셨습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교회는 전북 정읍교회입니다. 사실 저와는 일면식도 없었던 교회였지만.

조예연목사님의 소개로 섬기게 된 교회입니다. 약16명의 젊은 형제,자매님들이 여기 캄보디아를 섬겨주시고 가셨습니다.


특히 씨엡립 가기 마지막 사역날,. 이미 두 지역을 선교봉사로 수고 하셨음에도불구하고.. 여기 현지 초등학교와 신학교가 같이 있는

현지인 학교를 방문해서 수백명의 학생들에게 찬양과 율동 그리고 여러가ㅓ지 퍼포먼스?로 섬겨주셔서 너무 은혜롭고 활기찬 시간이였습니다.

아마 아이들에게는 평생 간질할 좋은 선물이였을 것입니다.


그 전에..머 저 깜뽇에 계시는 방명진선교사교회를 먼저 섬기시고 우리 시하눅빌 새 생명교회를 섬겨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앙코르왓까지 모든 일정을 잘 보내시고 가셔서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찬양과 율동 판토마임? 같은 준비가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 다음주에 오신 교회는 서울에 있는 한우리교회(윤창용목사님 시무)입니다.

약 33명의 대 가족들이 방문하셨습니다. (모두 고등부입니다.)

사실,, 선교지에서 가장 보기 힘든 선교팀이 바로 고등부선교봉사팀입니다. 왜? 냐하면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것입니다.

고등학교 학생을둔 부모시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과감하게? 선교지로 나올수 있었던 원동력을 생각해 보면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현지인 초등학교에서하루 여기 시하눅빌 갈릴리교회에서하루 해서 모두 이틀을 봉사하고 이틀은 선교지 탐방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킬링필도와 왕궁등등을 방문도 하였고 제가 가이드로서 너무 설명을 잘 못해드려서 ㅎㅎ

하지만.. 한 명도 크게 아프지 않고 이 많은 인원들이.. 다시 서울로 가실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인솔하신 부목사님과 다니엘전도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오신 선생님들에게도 아울러 같은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 갈리리선교센타에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갈릴리선교센타 주일학교를 섬겨주고 계시는 이종보선교사님의 처남이 여기 캄보디아에 와서 좋은 신부감을 만나 결혼한 것입니다.

아버님의 여기 캄보디아 현지 감리교목사님이시고 그 따님 이시니.ㅎ 믿은 좋은 캄보디아 아가씨가 한국남자 만나서 한국으로 시집을 간것이 되겠습니다.ㅎ

축복해 주십시오.. 지난주에 한국으로 갔는데 이제부터 그 두 분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현재 새생명선교센타에 아이들이 나날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동내에 갑짜기 도시빈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사람과 오랜 상의끝에 여기 현지 도시빈민 가정들의 아이들을 돌보아줄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점심과 약간의 학용품 그리고 선생님에게 약200불 정도의 페이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후원해줄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싶습니다.


아이1명당 후원은 30불 약 3만5천원 정도입니다. 혹시 이 선교편지를 받으시는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 가운데 이 아이들에게 후원을

해주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게시면 아래계좌로 보내주시면 매 달 선교편지...에 근황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은행 / 오창수 / 210-21-1060-993


추신 어제 교회 성도님 2분이 시립병원에 누워 계셔서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한 명은 아이를 출산한 성도님이셨고 제왕절개 아이 3,8킬로 (와..캄보디아 에서는 큰 편입니다.)

다른 한 분은 당뇨로 15년을 고생한 분이십니다. 모두 일정금액을 약값과 병원비로 보태라고 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