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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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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가지 일로 우리 인생을...

      그 몇가지 일로 우리 인생을...

한 노인에게 말 한마리가 있었다그런데 어느 날 이 말이 도망을 쳤다.

이웃들은 이 노인을 위로했지만 노인은 태연했다.

이 일이 복이 될 수도 있다면서.....

몇달이 지나가 도망갔던 말이 다른 준마와 함께 돌아왔다.

이웃들은 모두 축하를 해 주었지만 노인은 기뻐하지 않았다.

이 일이 해가 될 수도 있다면서.....

노인의 아들이 말을 타다 다리가 부러졌다.   이웃들은 이 노인을 위로했지만,

노인은 태연했다.   이 일이 복이 될 수도 있다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이 일어났다.   마을의 젊은이들 중

다리가 부러진 노인의 아들만 제외하고 모두 병사로 징집 되었다.

그 전쟁에 나간 열의 아홉은 모두 죽었지만

다리가 부러졌던 남겨졌던 아들은 살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그런데  그 몇가지 일로

우리 인생을 결론짓기는 아직 이르다.    혹시 아는가? 

오늘의 어려움이 내일의 즐거움을 가져올지?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볼 가치가 있다.


2019년         9월         8일                                         (이상일의 짧은 글,  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