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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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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가?

             ♣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가? ♣

어릴 적에 로봇 만화를 즐겨 본 적이 있었다.  거기에 나오는 로봇

중에서 주인이 그 안에 들어가서 조종하는 로봇도 있었다.  그러면

그 로봇은 좋은 일을 위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주인이

로봇에서 내려오면 그 로봇은 아무 것도 못하는 무기력하고 무능한

깡통이 되고 만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그 사람은 아무쓸모없는 무능한 존재가 되고 만다.  그저 월등한 짐승에

불과할 뿐이다. 

더 나쁜 것은 그 사람이 악한 영의 조종을 받는 경우다.  만화를 보면

악당이 주인공 로봇을 빼앗아 그 로봇을 조종할 때가 있다.

그러면 선한 일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 성능 좋은 악당 로봇이 되고 만다.

최악의 상황이다.

성도도 마찬가지다.  모든 피조물 중에 사람이 맨 나중에 창조되었다.

그래서 가장 월등하다.  그런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악령에

조종을 받으면 그 사람은 가장 월등한 나쁜 짐승이 될 뿐이다.

그러면 짐승 같은 짓을 한다.  월등하게 지어진 존재이기에 그 월등함으로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가?  나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고 있는가?  깊이 고민할 문제다.


2019년     5월      12일          ♣(林의 잛은 글, 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