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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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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인 '캐리'가문에 죠지와 윌리엄 두 형제가 있었다.

둘 다 옥스퍼드 대학을 나온 인재들이었다.

대학 졸업 후 곧 바로 정계에 뛰어든 형, 죠지는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을 받아 영국 의회의 상원의원으로 그의 명성을

영국 전역에 떨쳤다.  그러나 동생 윌리엄은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가족의 극심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도 선교사로 헌신했다.

   몇 세대가 지나 영국 백과사전에 두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졌다.  형 죠지에 대해서는 단 한줄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윌리암 캐리의 형으로서 상원의원을 지냄"

   그러나 가족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어리석다는 말을 들어가며

인도 선교사로 헌신한 윌리엄캐리에 대하서는 장장 두 페이지에

걸쳐 선교사로서그의 위대한 생애에 대해 자세히 기록 되어져 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이 마쳐지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된다.

그 때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이 다 기록된 책이 펼쳐질 것이다.

거기에 어떤 내용들이 기록 되어져 있을까? 시간을 갖고

공을 들여가며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2019년       6월       9일      (林의 짧은 글, 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