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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담임목사칼럼

= 지혜 =

            = 지혜 =

매 주일마다 감사헌금봉투에 예쁜 시와 같은 짧은 글을

적어 예물을 드리는 성도가 있다.  지난 주일에 그 분이

써서 올린 글을 소개해 본다.


옥합을 깨뜨린 머릿결인가,

뜨거운 눈물의 반짝임인가,

유난히 반들거리는 초여름의 버들가지!


나는 날실과 씨실로만 짜가는

하루의 단조로움에

투정하고 있다.


자연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솜씨를 드러내어 무지한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지혜는 평범한 일상에서

내 곁을 스쳐가는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것이다.

이번 한 주 동안 저 성도처럼 나도 시인이 한 번 되어볼까?

"함께 한 시, 해 보시렵니까?"


2019년      6월      30일        =(林의 짧은 글, 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