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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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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2일 林의 짧은 글, 긴 생각


미국 코미디의 황제라고 불렸던 밥 호프의 꿈은 가수였다

그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을 다니며 최선을 다했다

어느 날 사람들이 노래 실력을 보여 달라고 하자 제일 자신 있는 곡을 최선을 다해 불렀다

그러나 좌중에선 폭소가 터지고, 어떤 사람은 난 한 번도 노래를 배워본 적도 없지만, 너보다는 잘하겠다.”며 

일부러 그렇게 웃기게 부르기도 힘들겠다며 놀렸다. 음악적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안 밥 호프는 큰 실의에 빠졌다

그러나 그는 일부러 그렇게 웃기게 노래하기도 힘들겠다.”는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웃기려 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저렇게 웃는다면 작정하고 웃기면 훨씬 잘 하지 않을까?” 

그리고 생각을 바꾸어 코미디언이 되기로 결심했다.

때로는 막혀도 나가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막히면 돌아가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사람과 결혼한 이유가 이혼의 사유가 되듯, 나의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잘하는 것을 재미있게 하는 일이 돈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직업이 되면 최상이다

그런 것이 뭘까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의 짧은 글, 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