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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담임목사칼럼

" 용서 "

             "용서"

"용서란? 포로를 풀어주고 보니

  그 포로가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깨닫는 것이다."

                                    루이스 스메메스-랄프 니콜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나도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은 잘 모르는 채 그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주관적이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다.

   그 때부터 그 사람은 미움의 포로가 된다.   비록 나의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 받은 상처에서 온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미움의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상처로부터 계속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고통을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그냥' 용서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사과 없이 그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기로 결심하고

그 사람을 찾아가서 도리어 내가 잘못한 것이 많았다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 순간 우리는 미움의 포로에서 놓임을 받게 된다.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나를 계속 포로로 남겨 놓을 것인가,

자유케 할 것인가?"  그것은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달린 문제다.


2019년       6월      23일         ♤(林의 짧은 글, 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