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담임목사칼럼

담임목사칼럼

틈 간(間과 엿볼 간(瞯)

             틈 간(間과 엿볼 간(瞯)

  중국 춘추시대 말에 손무가 쓰고 조조가 13장으로 편집한

병법서가 손자병법이다.  그 중에 3장이 모공(謨攻)이다.

그 내용은 적을 알고 싸워야 하고 이왕이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좋다는 내용이다.

  신앙 생활도 전쟁이다.  사탄과의 싸움이다.  우리는 이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한다. 

사탄과의 전쟁에도 손자병법이 유효하다.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병법이다.


  한자에 간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틈간(間과

엿볼간(瞯)이 있다.  사탄은 틈을 엿본다.  그러므로 사탄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아예 처음부터 틈을 간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간에는 가릴 간(揀)도 있다.  '맛을 간 본다'라고 할때 쓰는 말이다.

사탄은 아무한테나 싸움을 걸지 않는다.  먼저 간을 본다.  그 후에 공격할

만 하면 공격한다.  이것을  성경은,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베드로전서 5:8)고 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엿볼 틈을 주지 않는 것과 함께 사탄이 간을 볼 때 아예

예수 피 맛이 나게 하면 된다.  사탄은 예수님의 보혈을 제일 두려워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늘 덮여 있을 수만 있다면 사탄과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영적 전쟁에서도 이것이 최고의 병법이다.


2019년     7월      21일                            (林의 짧은 글, 긴 생각)